친환경재품에 대해 알게 되었고, 친환경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이렇게 많다는 것에 신기했고, 만드는 과정이 너무 재미가 있었고, 강사님도 친절하셨고, 설명도 잘 해주셔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샴푸바랑 고체치약이랑 세제를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너무 재밌었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다. 다음에도 이러한 만들기를 한다면 또 참여하고 싶을 정도로 너무 만족하였습니다. 아래의 첨부 사진은 제가 그때 만든 세제 사진입니다. 다른 사진도 올리고 싶었지만 친환경제품이라는 것을 듣고 가족이랑 같이 쓰느냐고 세제만 남아 일단 세제 사진만 찍었습니다! 친환경 제품만들시 너무 재밌었고, 친환경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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